이제 휴대폰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으니...


잘만 퍼포마, ZALMAN CNPS-10X Performa
vs
인텔 E6300 울프데일 기본 쿨러

대략적인 크기 비교...





(뒤에 있는 게 본체를 눕혀놓은 것 입니다)





작년 말에 콘로6300에서 울프630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기본 쿨러의 두께가 거의 절반정도로 작아져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콘로는 오버 후(2.4G) 싱글코어 풀로드(50%, 50%)에 900~1000RPM에서 60도 정도로 사용했었고
듀얼코어 풀로드(100%, 100%)에 거의 1400RPM에서 비행기 소리가 났었는데(온도는 70도 넘을락 말락)

울프는 오버 후(3.5G) 싱글코어 풀로드에서도 비행기 소리가 나길래
노오버로 쓰다가 사제 쿨러로 바꾸었습니다.

사제쿨러를 달아보는게 처음이라서
크기가 크다는 것을 예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장착하려고 보니 굉장히 커서 당황했던 기억이 남니다.

그리고 기본쿨러의 2~3배 정도 무게라서 메인보드가 부러질까봐 걱정했는데
휘어지는 것 같지도 않고 멀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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